[유년부 Story] 종려주일 호산나&십자가_250413
2025-04-16 15:37:41
관리자
조회수   31

자라는 숲 유년부입니다. 

 

종려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자 만든 종려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의 높은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한 자리, 가장 낮은 자리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신 영원한 왕

내 마음에 모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누리는 화평'(로마서 5장 1절)이라는 제목으로

유민정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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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부활주일입니다.

유년부가 다시 사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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