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U Story] 우리는 그저 예배자입니다._250921
2025-09-28 20:17:1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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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4U Story]
우리는 그저 예배자입니다.
우리의 연주와 노래는 공연 같아 보이지만
사실 하나님 한분만을 관객으로 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화음을 맞추지만
사실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맞추십니다.
우리는 마이크와 악기를 잡지만
사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붙들려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 같지만
사실 성령님이 예배를 친히 이끄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입니다.
(행복하게 M.T. 다녀온 셀라찬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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